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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권혁기 기자] '대세' 이승기가 29일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박상혁 연출)을 단독 MC 체제로 녹화한다. 강호동이 하차한 뒤 두 번째 나홀로 MC다.


'강심장'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주에 이어 29일 녹화도 단독 MC로 나선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될 '강심장' 녹화에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그룹 디바의 비키, 지니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박상혁 PD는 "지난주 이승기가 단독 MC로 합격점을 줄 만큼 진행을 깔끔히 해 이번 녹화도 잘 해낼 것으로 본다"며 "고정 패널과 게스트들이 이승기의 단독 MC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걱정하지 않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 호동의 잠정 연예계 은퇴 선언 이후 지상파 3사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잠시 흔들렸지만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5인 구성으로 녹화를 마쳤으며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이번주 새로운 MC를 기용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SBS 제작 1CP 이창태 부장은 "'스타킹'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 스타킹 녹화가 있는 만큼 이번주 매듭지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대체 꼭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10월 한 달간 스페셜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사진=TV리포트 DB


권혁기 기자 khk0204@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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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轉自:百度李昇基貼吧


大勢李昇基今日再次單獨錄製強心臟

《強心臟》劇組透露,李勝基繼上週單獨錄製之後,今天也將單獨mc出場。強心臟今天下午兩點開場錄製。笑星李京洙和集團的迪瓦尼等人作為嘉賓參加。

樸商赫pd說:“上週,單獨主持人李昇基合格,這次也做好”,“固定學員和嘉賓們李勝基單獨mc提供了有力的證據,所以不擔心”,並表現出了期待感。

(說姜虎東其他幾個節目的內容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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