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源:http://news.nate.com/view/20120328n07895

이승기 "하지원과 목덜미키스 쑥스러웠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소연 인턴기자]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목덜미 키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MBC 드라마 '더킹 투하츠'의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승기는 이 날 "'더킹 투하츠'에서 하지원씨와의 '목덜미'키스신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데"라는 질문에 "아직 안 친해진 것 같은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는 쑥스러웠는데 (촬영이 끝나고 나니) 감독님과 누나는 제가 적극적이었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연기를 위해 국어교사 출신 탈북자에게 직접 말투를 교정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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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20328n07972

 

이승기 “목덜미키스 쑥스러웠는데 하지원은 적극적이라더라”

이승기가 목덜미키스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3월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촬영현장을 찾아가 배우 이승기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하지원 목에 키스를 한 일명 '목덜미 키스'에 대해 "아직 많이 친해진 것 같지 않은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승기는 "근데 나는 나름대로 되게 쑥스럽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이나 누나는 너무 적극적이었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뉴스엔 허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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