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1集 태어나서 단 한번도 경찰을 꿈꿔본 적 없는 4명의 신입 경찰 은대구, 어수선, 박태일, 지국이 강남 경찰서에 첫 출근하고 서판석은 이들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한편, 대구는 11년 동안 하루도 잊지 않았던 판석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出生後一次都沒夢想要當警察的4名新人警察殷大邱、魚秀善、朴泰日、池國,江南警署第一天上班,徐盼錫和他們就命運般的第一次見面。另外,大邱一下子就認出在11年期間一天也沒忘記的盼錫...
第02集
강남대로 난동사건에 첫 출동해 실수 연발하는 P4, 결국 대구와 수선이 입감시키려던 조폭이 포승줄을 끊고 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대구는 수선에게 새대가리 파트너는 필요 없다며 형사를 관두라고 충고한다. 판석은 서장을 찾아가 형사는 초짜가 있을 수 없다며 P4를 강력3팀에서 빼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