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시구, 농구 유니폼입은 훈남 '여자 선수들 웃음꽃 활짝'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여자프로농구 시구를 맡아 관객들은 물론 선수들까지 설레게 했다.
이승기는 26일 오후 7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KB국민은행과 춘천 우리은행의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의 시구에 나서 화제다.
이승기는 KB금융그룹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만큼 이날 KB국민은행 유니폼을 입고 코트장에 들어섰다. 이승기의 시구 동영상에는 관람객들이 모두 이승기를 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들었고, 선수들 역시 술렁일만큼 이승기의 인기는 상당했다.
이에 이날 경기를 맡은 해설진들은 "KB스타즈 선수들 얼굴도 활짝 피었다, 분위기에 휩쓸리면 안 된다"라고 언급했고 "모두 캠코더, DSLR을 꺼내들었다. 이 때가 기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이날 공을 너무 높게 던진 후 민망해했지만 평소 예의바른 모습답게 퇴장할 때도 팬들을 향한 인사를 수차례 하면서 나가 농구팬들을 설레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해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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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演員李昇基將女子職業籃球市區吹起來的觀眾是當然的球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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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意EDAILY預後,記者news@tvdaily.co.kr/圖片:屏幕捕獲
新聞來源:韓網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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