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108n20212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학창시절, 빼빼로를 가장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 가수 이승기와 아이유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미디어 전문 취업 포털사이트 미디어통과 크릭앤리버코리아에서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구직자, 직장인 314명을 대상으로 '빼빼로를 가장 많이 받았을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이승기와 아이유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 자연예인 중에서 이승기가 121표를 얻어 38.5%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송중기는 88표를 받아 28.0%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이어 조인성이 15.6%로 3위를, 현빈이 14.0%로 4위, 장근석이 3.8%로 5위를 차지했다.

여자연 예인은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가 138표를 얻어43.9%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소녀시대 윤아가 19.7%로 2위를, 이효리가 18.1%로 3위, 김태희가 13.3%로 4위, 수애가 4.78%로 5위에 그쳤다.

반대로 '친구가 받은 빼빼로를 가장 많이 뺏어먹었을 것 같은 연예인'으로는 "식탐이 많아 보인다"는 대다수의 의견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김신영이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왼쪽),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DB]
arrow
arrow
    全站熱搜

    taiyooの세계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