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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fnn.co.kr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 기자 2012-04-09 01:54:46]
 

■ 이승기

이승기와 하지원의 열연이 돋보이는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가 인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6부에서는 딱딱한 군복을 벗고 배우들의 패션 감각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재하(이승기)는 항아(하지원)와 시작된 본격 러브라인에서 로맨틱한 남자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다.

이승기는 깔끔하게 정돈된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이넥 카디건으로 고풍스런 ‘왕자패션’을 완성시킨 것. 단정함이 돋보이면서도 소매와 밑단에 평범하지 않은 배색이 매치돼 지루하지 않은 정통 귀족 패션의 느낌을 풍기고 있다.

해당 의상을 협찬한 ‘헤리토리’ 사업부 김선우 부장은 “함께 착용하는 셔츠나 팬츠의 소재에 따라 클래식하거나 캐주얼한 이미지까지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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