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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來源:因我來福innolife

姜虎東透露退出 意向?~網民大呼”不可能”!
2011/08/10(Wed) 18:00
                       

 

 

 

 

 

 

 

 

 

 

 

 

 

 

 

 

 

 

 

 

 

  

 

 

對於媒體報導的有關姜虎東想要退出KBS2<兩天一夜>的意向,網友表示出了強烈的震驚之情.

根據媒體10日報導,姜虎東在最近向KBS2<快樂星期天-兩天一夜>(以下簡稱”兩天一夜”)劇組傳達了拍攝到本月末為止,想要退出的意向.由此,從2007年8月開始帶領<兩天一夜>發展至今的姜虎東有可能離開陪伴了觀眾4年的該節目.

得知這一消息的網友大呼”無法相信”,顯然受到了衝擊.

網友紛紛留言道”聽說姜虎東要退出~衝擊啊”,”<兩天一夜>就是姜虎東啊,退出的話怎麼辦”,”姜虎東就是<兩天一夜>的支柱,支柱沒了的話節目不就要開始搖晃了”等等,轉達了他們的惋惜之情.

另一方面,姜虎東從2007年開始主持<兩天一夜>,憑藉他特有的強悍魅力和幽默才氣引領<兩天一夜>成為週末藝能節目最強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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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自:tryp96 / 李昇基咖啡
韓翻英 by tryp96.wordpress
英翻中 by 花花
謝謝分享

新聞來源: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81016463042453&type=1&outlink=1
姜虎東“只有這個月自始至終錄製兩天一夜”



國民MC姜虎東已經表達了他有離開兩天一夜製作團隊之意。


看起來他想在節目處於處於巔峰狀態時離開,而且是時間迎接新的挑戰。KBS正在竭盡全力勸說他留下。


更新1:
一位KBS官方工作人員說, “我們沒有收到任何姜虎東離開的相關消息。”


更新2:
KBS目前正在為虎東的下車傳聞召開緊急會議。

更新3:
虎東的MBC綜藝節目‘膝蓋道士’,每週三進行錄製,但是今天取消錄製。

更新4:
一位兩天一夜方面的工作人員表示,虎東已經與其他成員提起了離開節目的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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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虎東“2天1夜”下車意向?觀眾強烈反對
 
 
10日下午某媒體率先報導廣播界透露最近姜虎東表示出了本月末拍攝結束後退出“2天1夜”的意向,從而引發了巨大反響。

據悉對此“2天1夜”製作組、藝能局、contents本部緊急應對,某KBS相關人士表示:“製作組、藝能局高層等召開了緊急會議。

“2天1夜”導演羅英石PD和金英植CP、柳燦旭EP、全鎮國藝能局長、吉煥英contents部長等相關人士的電話目前都無法撥通。據悉他們正在進行會議討論中。

據相關人士透露:“姜虎東依然非常熱愛‘2天1夜’。但是姜虎東傾向于在位於頂峰時自願下來開始新的挑戰,這次對‘2天1夜’也傳達了離開的意向。

據悉KBS方面為了挽留姜虎東展開了說服工作。

同時也有媒體表示,羅英石在通話中表示:“是第一次聽說姜虎東下車的事情,下車說不是事實。

對於“2天1夜”的立場,羅PD表示:“不僅是姜虎東製作組也一次都沒有過節目下車的苦悶。不知道為什麼會出現這樣的言論。

在這一消息傳開後,KBS節目“2天1夜”的網站留言板上就出現了觀眾反對姜虎東退出的文章。

門戶網站daum上還出現了“姜虎東下車反對10萬人請願”活動。

線民們表示“沒有姜虎東的‘2天1夜’無法想像”,“希望為了觀眾再次進行考慮”等等。

有媒體繼續報導姜虎東最近幾年裡一直是沒有合約的情況下出演節目。多位放送相關人士透露:“姜虎東在與‘2天1夜’沒有合同的情況下延長出演。再考慮到為‘2天1夜’打下基礎的大部分導演都轉投綜合編成頻道和有線頻道,姜虎東現在表示下車反而有已經很遲了的感覺。

他出演的MBC“黃金漁場-膝蓋道士”也面臨著同樣的情況。放送界從去年綜合編成頻道啟動之際開始,姜虎東從這兩個節目之一下車的可能性就被不斷提出。據傳特別是“2天1夜”體力上的負擔和製作組跳槽的情況,令姜虎東心裡非常辛苦。

某相關人士也表示:“據我所知姜虎東想在節目處於最高位置的時候在掌聲中離開。然而考慮到和製作組、出演者的義氣,以及觀眾們的喜愛一直沒有說出來,最近正在討論具體的下車計畫。

截至現在姜虎東和製作組均沒有發表正式立場,各種猜測和傳聞還在擴散。
 
來源:StarNews, Dispatch, 東亞日報, nocutnews
轉載請注明轉自娛樂園http://kpop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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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donga.com/3/all/20110810/39446595/3
 
“강호동 하차 안돼” 10만명 청원 운동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가능성에 따라 각종 온라인 게시판도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KBS 2TV ‘1박2일’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강호동의 하차에 반대하는 시청자들의 글이 쏟아졌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강호동 하차 반대 10만명 청원’까지 벌어지고 있다.

한 남성 시청자는 ‘1박2일’ 게시판에 “일주일에 딱 하루를 ‘1박2일’ 보는 재미로 보내는 데 야속한 결정”이라고 했고, 또 다른 시청자는 “더 이상 ‘1박2일’에서 떠나는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썼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이 강호동의 하차를 막았다”는 내용을 담은 허위 기사까지 등장했을 정도.

햇수로 5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강호동의 노력을 고려해 “떠날 때도 됐다”고 쓴 시청자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10만 명 청원 운동이 벌어지는 아고라의 반응은 한 층 가열됐다. 한 누리꾼은 “강호동이 없는 ‘1박2일’은 상상할 수 없다”고 밝혔고 또 다른 누리꾼은 “시청자를 생각한다면 한 번 더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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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4678
 
방송인 강호동이 KBC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 하차의사를 전달해 방송가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1박2일’은 단일 예능코너로는 최고 수치인 40%대 시청률을 기록한 KBS의 효자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에는 7명의 출연진을 아우르는 강호동의 리더십이 항상 언급돼 왔다. 때문에 다른 멤버들의 교체와 달리 강호동의 하차는 프로그램의 존폐와 직결되며 자칫 방송 3사의 일요예능 지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강호동은 최근 몇 년 동안 계약서없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은 “강호동은 ‘1박2일’ 측과 계약서 없이 출연을 연장해 왔다. 더욱이 ‘1박2일’의 틀을 닦았던 연출자들 대다수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 채널로 이적한 사실을 감안할 때 강호동의 하차전달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는 그가 출연 중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때문에 방송가에서는 지난해부터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앞두고 강호동이 두 개 프로그램 중 하나를 그만둘 수 있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1박2일’의 경우 체력적인 부담과 제작진의 이적으로 인해 강호동의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관련기사
 
한 방송관계자는 “강호동은 프로그램이 최고의 위치에 있을 때, 박수를 받으며 떠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제작진, 출연진과의 의리, ‘1박2일’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 대한 도리 때문에 말을 꺼내지 못하다가 최근 구체적인 하차 계획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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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3305&category=2&subcategory=11
 

[Dispatch=김수지기자] '1박2일' 나영석 PD가 강호동의 하차설에 대해 부인했다.

나영석 PD는 10일 오후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강호동 하차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하차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강호동이 이달 말 촬영을 끝으로 '1박2일'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려는 의지가 강했다는 것.

'1박2일' 측은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나 PD는 "강호동은 물론 제작진도 프로그램 하차를 두고 고민 한 적이 없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강호동의 하차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9년 12월 계약 만료로 인해 한 차례 하차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나 PD는 하차설이 사실무근임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8월부터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을 터줏대감으로 활약하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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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是假消息吧~
我不要啦............................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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