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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통큰 촬영팀 사랑은 계속된다!

이승기, 밤샘 촬영 스태프 걱정에 바람막이 점퍼 선물!

 

일교차 심한 날씨 속 촬영 스태프 150명에 헤리토리 바람막이 점퍼 선물

■ 패커블 바람막이 점퍼 파우치에 사인 자수 새겨 스태프를 챙기는 세심함까지 돋보여

 

<구가의 서> 용인 드라마 촬영장에서 이승기가 점퍼를 직접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나눠주는 모습
 


MBC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반신반인 최강치 역으로 열연 중인 이승기는 전 스태프와 연기자 총 150여명에게 자신이 직접 고른 아우터를 선물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승기 측에 따르면,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에 밤낮으로 촬영에 열중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자신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리토리의 바람막이 점퍼를 촬영 스태프와 연기자들에게 선물하게 된 것이다.



선물 선택에도 이승기의 스태프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옐로우, 그린, 네이비 등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컬러에 작은 사이즈로 압축 가능한 패커블(packable) 기능의 실용적인 경량 방풍자켓을 선택해

변덕스러운 봄철 야외 촬영이 많은 스태프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이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점퍼 파우치에 이승기 본인의 사인을 자수로 새겨 넣어 드라마

촬영 식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더했다.



선물을 받은 현장 스태프는 “점퍼 파우치에 이승기씨 사인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승기씨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데 이렇게 스태프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來源:HE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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