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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이 포상휴가를 확정했다. 아직 일시와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방영을 자축하는 좋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10월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종영 후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하는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다. 태국 푸껫, 필리핀 세부 등 비교적 근거리의 해외 여행지를 물색하고 배우들과 스태프의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한 관계자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포상휴가를 가는 것으로 뜻이 모아졌다. 종영하는 그 주 후반부 출발할 수 있도록 구상 중"이라며 "박보검 김유정 등 주연을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스케줄을 조율해 최대한 참석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총 18부작으로 이제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겨둔 상황. 오는 18일 종영할 예정으로, 20일께 포상휴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9월 19일 방송된 9회가 2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방영 내내 월화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 채수빈 등 젊은 배우들의 호연, 퓨전 궁중 로맨스의 풋풋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낸 결과다. (사진=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來源: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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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內容大該是說~~

目前時間和地點尚未確定,但是一定會有海外獎勵休假

據雲畫的月光的工作人員表示,會依較近的泰國普吉島、菲律賓宿務等作為考量

還有主演們的日程安排進行協調

因為開拍播出時所有人員的工作氣氛融洽,就有開始進行休假規劃

雲畫的月光於18日播出最後一集,休假時間可能會安排20日左右

據知朴寶劍 金裕貞 等主要演員們為了出席都已經安排協調日程中

 

以上~~小版之不負責任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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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演員應該都跟泰國和菲律賓很熟.....

幾乎每一個劇組的海外獎勵休假都是去那幾個地方~~~

唉.....只能說台灣太小了,塞不下那麼多人啦!!!

整個組那麼大要不吸引目光真的很難,現在他們又那麼紅

只能去島嶼的國度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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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yooの세계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