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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106n09956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1박2일’ 올림픽이 시청자들의 웃음코드를 자극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남격)에서 손가락과 발가락에 지장을 찍어 과녁 맞추기 올림픽 게임을 진행해 시청자들을 웃음을 자아냈다.

과녁 맞추기 게임은 손가라과 발가락에 지장을 바른 후 코끼리 10바퀴를 돌고 벽에 붙은 과녁 종이를 명중하는 것.

이에 은지원은 우선 진행된 엄지손가락 과녁 맞추기에서 유일하게 2점을 기록하며 타이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수근은 자신이 제안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단신의 설움으로 과녁도 못맞추는 굴욕을 맛봤다.

이어서 진행된 엄지발가락 과녁 맞추기 대회에서는 이승기가 2점을 획득, 초록색 테이프의 월계관(?)을 받게 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안현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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