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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19n09235

이경실이 이승기 겸손한 자세를 극찬했다.

이경실은 지난 10월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승기 겸손한 자세를 정확히 짚어내며 폭풍극찬 대열에 가세했다.

이경실은 “오늘 ‘강심장’ 방송 전 이승기는 출연자 한명 한명에게 모두 찾아와 인사를 다 했다”고 말하며 “이런 모습이야말로 MC 자세가 된 것”이라고 말하며 이승기를 극찬했다.

이경실은 이어 “오늘날 이승기가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비결도 이러한 겸손한 모습 때문이다”고 말하며 예의바른 이승기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승기는 다소 민망해하면서도 이경실에게 고마워하며 다시 인사를 했다.

‘후배 가수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카라 이야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던 스튜디오는 이승기 겸손함에 모두 박수를 쳤다.

누 리꾼들은 “역시 이승기”, “솔직히 인사성만 바르더라도 얼마나 보기 좋은데”, “이경실이 칭찬할 정도면 정말 괜찮은 사람인가보다”, “하긴 아직 어린데 MC 자리 꿰차기 쉬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승기 인사성에 거듭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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