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26n00219

[뉴스엔 허설희 기자]

윤세아가 댄스 스포츠와 테크노 댄스를 선보였다.

윤세아는 10월 25일 방송된 SBS ‘강심장’ 100회 특집에 출연해 과거 영화 ‘혈의 누’ 오디션에서 탈춤을 췄던 일화를 공개한 후 스페셜 무대를 펼쳤다.

윤세아는 등이 훤히 파인 강렬한 댄스복을 입고 무대에 나왔다. 윤세아는 강렬한 눈빛과 몸짓으로 춤을 추던 중 허리에 둘렀던 빨간색 치마를 떼어냈다.

이어 윤세아는 이전에 보였던 강렬한 댄스가 아닌 우아한 댄스를 선보였다. 윤세아는 고난이도 기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애절한 표정연기까지 해내 박수를 받았다.

윤세아와 함께 한 파트너는 “2주 정도 연습했다. 연습량은 한달 정도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는 “필은 굉장히 충분하셨는데 필을 제어하는데 좀 그랬다”고 말했다.

윤세아는 주종목 테크노도 빼놓지 않았다. 윤세아는 혼을 쏙 빼놓는 테크노를 추며 무대를 누볐다. 윤세아는 방청객들과도 하나가 됐고 MC 이승기에게 다가가 현란한 손동작을 함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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