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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15n05565



[OSEN=김경주 인턴기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의 MC 강호동이 떠난 자리를 가수 붐과 이특이 잘 채울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스타킹'에서는 공동 MC로 첫 선을 보이는 붐과 이특의 MC 데뷔 신고식이 그려진다.

강호동은 '스타킹'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만큼 존재감이 컸던 인물. 이 때문에 붐과 이특이 과연 그를 대신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앞서 가수 이승기는 SBS '강심장'에서 적극적인 자세와 남녀 출연자를 엮어주는 '강호동식 진행방식'을 그대로 재연하며 첫방송부터 합격점을 받기 때문에, 기대치는 꽤 높은 상황.

전 망도 밝다. 붐은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태도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또 '싼티'라는 그만의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특 역시 재치있는 입담과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성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특은 라디오 DJ와 '스타킹 5년 패널'의 경험을 살린 센스넘치는 말솜씨로 차세대 MC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1인자 강호동이 떠난 '스타킹'의 빈 자리를 붐과 이특이 과연 어떻게 채워줄지 이날 방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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