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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24n13670
[enews24 김지영 기자] 지난 15일, K-POP 대표가수들이 경주를 뜨겁게 달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대표 음악축제이자 아시아 대중문화의 교류의 장으로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열띤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대표로 나선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는 오랜만에 , 등의 무대를 꾸몄으며, 오랜만에 가수로 팬들 앞에 선 이승기는 <나랑 결혼해줄래> 등의 히트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來源:YouTube _e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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