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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23n12290

[뉴스엔 김채현 기자]

이승기가 수난시대를 맞았다.

10월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브레인 담당 이승기가 수난시대를 맞이했다.

이날 멤버들은 마당에서 찬물로 목욕 복불복으로 유홍준 교수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미션을 받았다.

이들이 받은 문제는 서쪽 신라의 천년 역사가 금빛으로 잠들어있는 장소였다. 유홍준 교수가 있는 곳은 금관총. 다른 멤버들은 경주 시민들에게 질문함과 동시에 힌트를 받아 금관총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승기와 김종민은 금관총을 못 찾고 해매였다. 이승기는 처음에 불국사로 단정짓고 발걸음을 향했다. 1박2일 브레인 담당 이승기지만 오늘 만큼은 어려운 문제 때문에 난관에 부딪혔다.

김종민이 먼저도착하고 찬물로 목욕 복불복은 이승기로 당첨됐다.

한편 이날 100번째 여행 두 번째 이야기로 멤버들은 유홍준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최대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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