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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05n02953
[OSEN=최나영 기자] 잠정 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이 하차한 SBS '강심장'이 시청률 면에서 일단 끄떡없는 힘을 보여줬다.
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 1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이 기록한 11.1%보다 0.7% 포인트 시ㅏㅇ승한 수치다.
또 이는 3주연속 시청률 상승의 기록으로 화요일밤 예능프로그램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강심장'은 지난 주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없이 조용히 떠난 강호동 없이 이승기 홀로 MC를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승기는 빈틈없는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20여명에 가까운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이끌었다. 녹화내내 프로급 입담과 진행 능력을 발휘, 제작진을 안도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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