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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11n32057

‘강심장’ 이승기 “강호동한테 명언 물려받았다” 명언 퍼레이드 작렬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호동 없이 홀로서기에 나선 이승기가 재치만점 진행솜씨를 발휘했다.

이승기가 10월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단독MC로 나서 강호동 대신 명언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날 게스트 현진영이 ‘흐린 기억 속의 그대’와 어머니에 얽힌 따뜻한 사연을 공개하자 “신이 다 갈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란 존재를 만들었다”는 명언을 소개했다.

이에 김효진이 “누가 했던 명언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이는 평소 명언을 자주 선보였던 강호동을 언급한 것.

그러자 이승기는 능청스럽게 “(강호동에게) 물려받은 명언이다. 여기 적혀있다”며 글씨가 빼곡하게 적혀있는 A4 용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강호동이) 2년동안 (명언을) 했는데 딱 2장 있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재치 넘치는 그의 활약에 게스트들을 비롯, 방청객들은 환호했다.

그런가하면 이승기는 또 게스트 토크 중간중간 명언을 말한 후 “벌써 한 장을 다썼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재치있는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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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轉自:百度李昇基貼吧 by 小研
謝謝分享

沒有姜虎東的程放下獨自進行的李昇基機靈滿分地進行, 絕妙的發揮.

李昇基在10月11日放送的SBS《強心臟》節目中作為單獨MC, 代替姜虎東展示了名言Parade.

當天在嘉賓玄振英的《模糊記憶中的你》和母親編織的溫暖故事公開後, 表示「因為沒有神,所以製造了母親的存在」這樣介紹了名言.

對此金孝珍「誰的名言嗎?」作出了提問. 這是平常姜虎東提及名言的方法.

於是李昇基搞怪的說「(從姜虎東)繼承的名言. 這裡寫下了」,公開了寫有密密麻麻的字蹟的A4紙張.

接著他表示「(姜虎東的)2年時間,(名言)就只有兩張. 有必要更新了」引發了爆笑. 他充滿才智的活躍表現讓嘉賓在內的觀眾歡呼.

不僅如此, 李昇基還在嘉賓講話的中間說出名言後, 說「已經用掉一張了. 需要更新了.」機智的發言讓現場笑聲洋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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