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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12n00181

[뉴스엔 허설희 기자]

이승기가 첫 번째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10월 1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두 번째 녹화를 앞두고 “화요일은 강심장”이라는 멘트를 한 뒤 첫 녹화 후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승기는 “다시 걸음마를 배우는 느낌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승기는 “많은 응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첫 걸음을 잘 뗀 것 같다”며 “오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승기 두 번째 녹화 게스트로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디바 비키-지니, 이경실, 조혜련, 카라의 박규리, 구하라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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