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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源:http://news.nate.com/view/20111012n10376

‘화희보이즈’로 알려진 신인 남자 아이돌그룹 마이네임(MYNAME) 멤버들이 톱스타들과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끈다.



마이네임은 리더 건우를 비롯해 인수 채진 준Q 세용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멤버가 한 명씩 공개될 때마다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건우 채진 준Q는 각각 박기웅 지현우 이승기를 닮았다.



리 더 건우는 마이네임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각광받을 만한 월등한 실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실력뿐만 아니라 그의 시크하면서도 남자다운 외모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매력적인 미소를 갖춘 그는 배우 박기웅을 연상시킨다.



팀의 막내 채진은 깨끗하고 순수한 맑은 소년의 이미지에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그의 웃는 모습은 부드러운 미소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지현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관계자는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채진은 스위티한 외모로 지현우 씨를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고 설명했다.



준 Q는 고등학교 때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 모델로 발탁됐을 때부터 ‘이승기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렀다. 반듯한 이미지에서 나오는 풋풋함이 이승기의 매력과 흡사하다. 랩을 맡고 있는 그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졌으며 보컬 능력까지 갖췄다.



이 밖에도 마이네임은 ‘슈퍼스타K2’ 출신으로 출중한 댄스실력을 갖춘 강인수와 환희의 정규앨범 수록곡 ‘사랑해 사랑해’에 랩 피처링을 한 세용까지 탄탄한 진용을 갖췄다. 이들은 10월 말경 데뷔곡 ‘메세지’(Message)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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